1031 아끈다랑쉬 오름
2017. 11. 1. 08:04ㆍ찍다
원래 용눈이오름을 가려 했는데, 은주의 권유로 아끈다랑쉬로 향했다.
오르는 길이 약간 가파르고 미끄러워 애먹었지만, 오름 정상에 오르는 순간 모두 잊었다.
너르게 깔린 억새가 햇살을 받아 은빛으로 반짝이며 장관을 이뤘다.
두고두고 기억할 아끈다랑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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